[화보]뒤태 미인의 완결판…25명이 뽐낸 뒤태에 더위도 맥 못춰
- 최창호 기자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2015 미스 섹시백 선발대회 예선을 통과한 뒤태 미인들이 11일 경북 경주시 블루원 워터파크에서 열린 본선 쇼 케이스에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이날 예선을 통과한 미녀 25명은 비키니 수영복 촬영에 이어 쇼 케이스를 통해 아찔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번 대회 결승은 다음달 6일 서울(장소 미정)에서 열려 국내 최고의 뒤태 미인을 뽑게 된다.
choi119@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