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봄나들이 관광주간, 경북으로 오이소"
- 피재윤 기자
(대구ㆍ경북=뉴스1) 피재윤 기자 = 경북도는 다음달 문경 찻사발축제 등 9개 축제와 관광주간 동안 봄맞이 행복만원 템플스테이 12곳, 농촌관광 프로그램 14개 등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축제는 5월1~10일 문경새재 일대에서 열리는 문경찻사발축제를 시작으로 청송 주왕산수달래제(2~3일), 보현산별빛축제(2~5일), 한국과자축제(2~5일), 아카시아꽃축제(9~10일), 한천문화축제(15~17일), 영양산나물축제(15~18일), 한국선비문화축제(20~24일), 소백산철쭉제(22~24일), 백두대간예술제(30~31일)가 잇따라 열린다.
관광주간인 1~14일에는 전국 초·중·고교에서 실시하는 자율휴업과 단기방학에 맞춰 경북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고령 대가야를 비롯해 김해 금관가야 등 가야문화유적지를 탐험하는 '철의 왕국, 가야연맹'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포항에서는 뱃머리 봄꽃행사, 산업과학 투어, 문화유적 투어, KTX개통을 기념한 '뷰티 파티'가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열린다.
경주에서는 신화랑풍류체험, 경주국제아트페어, 봉황대뮤직스퀘어, 신라달빛기행, 전통혼례체험 등이 열리고 김천과 영주에서는 지역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시티투어 버스가 운행된다.
안동에서는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선비문화체험, 안동달빛여행, 하회별신굿탈놀이 등이 펼쳐진다.
구미에서는 동락서원 나들이체험, 보릿고개체험장 두부만들기 행사가, 경산에서는 삼성현 역사문화관 개관기념 특별기획전, 성주에서는 생명문화축제가 각각 개최된다.
경북도는 이 기간 다른 지역 관광객을 대상으로 주요 관광지 입장료를 무료나 최대 50% 할인할 계획이다.
관광주간 공식사이트(http://spring.visitkorea.or.kr)에서는 경북 일부 음식점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할인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편안하고 즐거운 추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손님맞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ssanaei@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