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영일만항 앞 해상 파나마 화물선 침몰 중 최창호 기자2013.10.15 오후 01:3515일 오후 3시40분쯤 경북 포항 영일만 항 앞바다에 파나마 국적의 8000톤급 대형 화물선이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해 배에 타고 있던 선원 19명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배에 탄 선원들의 생사는 6시간째 불투명한 상태이며, 기름 유출로 인한 환경오염이 우려된다.(포항해양경찰서제공)/2013.10.1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15일 오후 3시40분쯤 경북 포항 영일만 항 앞바다에서 강풍과 높은 파도에 파나마 국적의 8000톤급 대형 화물선이 침몰하는 사고 발생했다. 사고 선박은 방파제와 충돌한 후 선미에 파공이 생겨 침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배에 타고 있던 선원 19명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포항해양경찰서제공)/2013.10.1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15일 오후 3시40분쯤 경북 포항 영일만 항 앞바다에 파나마 국적의 8000톤급 대형 화물선이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해 배에 타고 있던 선원 19명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사고 선박이 높은 파도에 갇혀있다.(포항해양경찰서제공)/2013.10.1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15일 오후 3시40분쯤 경북 포항 영일만 항 앞바다에 파나마 국적의 8000톤급 대형 화물선이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해 배에 타고 있던 선원 19명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산더미 같은 파도가 사고 선박을 덮치고 있다.(포항해양경찰서제공)/2013.10.1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대구.경북 =뉴스1) 최창호 기자 = choi119@news1.kr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