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초고층 아파트서 화재, 주민 초동대처로 큰 피해 없어

불은 105동 21층 피난 계단에 쌓여있던 인테리어 폐자제 더미에서 연기가 피어 오르는 것을 본 주민 A(51·여)씨가 발견, 신고했고 고가사다리차 등을 동원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주민들이 소화기로 진화에 나서 확산을 막아 다행히 큰 피해는 나지 않았다.

48층짜리 이 아파트는 경북지역에서 가장 높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