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우수 공동주택 선정

시는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75개소)을 대상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우수 경진대회를 개최,이들 주택을 선정했다.

시의 2011년 음식물류 폐기물 1인당 하루 배출량은 0.218㎏이었으나 평가결과 1인당 하루 배출량을 0.092㎏ (42%) 감량한 소주동 서창대동 아파트(인구수 2812명)가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물금읍 소재 범어 그린피아 아파트(인구수 1066명)가 차지했다.

서창대동 아파트는 인구가 많은데도 1인당 배출량이 하루 0.126㎏으로 나타나 감량 성과가 매우 뛰어난 것으로 평가돼 감량방법에 대한 수범사례집을 제작하여 시민들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양산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최우수 및 우수 공동주택에 대해 2월 정례조회때 시장 표창 및 인센티브로 1100만원 상당의 시상금을 22개소의 공동주택에 전달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도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kws087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