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초등학교 전학년 무상급식 확대 무산
시의회, 4학년까지로 예산 삭감 조정
부산교육청은 27일 열린 제 224회 부산시의회 정례회 교육위 예산심의에서 무상급식 예산안이 삭감돼 내년부터 무상급식 대상을 초등학교 4학년까지 한 학년만 늘릴 방침이라고 밝혔다.
임 교육감은 현재 초등학교 1학년에서 3학년까지 실시하고있는 무상급식을 내년부터 전면확대 실시로 가닥을 잡고 10월부터 적극 추진해 왔다.
시의회 교육위는 이날 부산교육청이 초등학교 전면 무상급식을 전제로 신청한 예산 1046억원 가운데 198억5000만원을 삭감했다.
수정 통과된 급식예산은 847억6000만원으로, 초등 4학년까지 무상급식을 할 수 있는 비용이다.
교육비 특별회계 예산안은 다음달 6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와 7일 계수조정을 거쳐 11일 본회의 의결에서 최종 확정된다.
iecon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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