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와도전, 부산대에 발전기금 1억원 쾌척

미래와 도전 이병철 대표(오른쪽)이 김기섭 부산대총장(가운데)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한 뒤 안중환 기계공학부 학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부산대 제공).© News1
미래와 도전 이병철 대표(오른쪽)이 김기섭 부산대총장(가운데)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한 뒤 안중환 기계공학부 학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부산대 제공).© News1

원자력전문 컨설팅 기업인 ㈜미래와도전(대표 이병철)은 21일 부산대 기계공학부 원자력시스템전공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1억원을 출연했다.

미래와도전은 이날 4000만원을 먼저 출연하고 향후 2년간 각 3000만원씩 총 1억원을 출연키로 했다.

미래와도전 이병철 대표는“지역거점대학인 부산대 기계공학부 내에 지난해 신설된 원자력시스템전공의 발전을 지원함으로써 원자력 전문인력 양성뿐만 아니라 동남권의 원전 안전성 향상 및 원자력산업 발전에 도움을 주고자 이같이 발전기금을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미래와도전은 국내 최고 수준의 원자력전문 컨설팅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관련 분야의 유망한 신진인력을 영입, 양성하고 있으며 원자력산업의 기술 자립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원자력발전소의 운영 효율 제고를 위해 수준 높은 엔지니어링용역 수행에 매진하고 있다.

이병철 대표는 서울대 원자핵공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한국원자력연구소 연구원으로 지냈으며 서울대, 홍익대, 한성대에서 강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