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칠원 LH임대아파트 잔여 100세대 모집

경남 함안군 칠원면 구성리 일대에 LH공사가 건립 중인 국민임대주택. 8월 입주를 앞두고 예비 입주자들을 모집하고 있다. © News1 김동출 기자
경남 함안군 칠원면 구성리 일대에 LH공사가 건립 중인 국민임대주택. 8월 입주를 앞두고 예비 입주자들을 모집하고 있다. © News1 김동출 기자

경남 함안군과 LH공사 경남지역본부는 8월 입주 예정인  칠원면 국민임대 아파트 잔여세대의 입주 희망자를 모집한다.

이번에 추가로 모집하는 대상은 전체 656세대 중 200세대로 36㎡형(100세대), 46㎡형(40), 51㎡형(60)등이다.

이 주택은 정부가 국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건설하는 국민 임대주택이어서 분양 전환되지는 않는다.

지원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4월17일) 무주택인 세대주로 본인과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자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단 해당세대가 보유하고 있는 모든 부동산(토지 및 건축물) 가액이 1억2600만원 이하, 자동차의 경우 2467만원 이하여야 한다.

사회취약계층에는 심사시 3점의 가점이 부과된다. 또 동일 순위내 경쟁 발생시는 미성년 자녀가 3명 이상인 가구, 함안군 거주자 순으로 우선 선정된다.

임대보증금은 평형별로 1900만원~4400만원이고, 월 임대료는 10만2000원에서 18만1000원 가량이다.

신청접수는 5월3일까지 칠원면사무소 2층에서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5월31일 오후 3시 한국토지주택공사 홈페이지(www.LH.or.kr)에 게시된다.

이 아파트의 임대차 계약기간은 2년이며, 계속 거주를 희망하는 경우 입주 자격을 충족하는 자에 한하여 2년 단위로 계약을 갱신할 수 있다.

kdc@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