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해고속도로서 떨어진 대형 타이어에 '쾅'…차량 10대 파손
- 박서현 기자

(부산=뉴스1) 박서현 기자 = 부산 남해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 10대가 도로에 떨어진 타이어를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45분쯤 부산 강서구 남해고속도로(창원 방향) 가락나들목 인근에서 차량 10대가 2·3·5차로에 떨어져 있던 타이어를 잇달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차들이 파손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현장 안전조치를 한 뒤 타이어를 수거했으며 오후 9시 10분쯤 전 차로의 통행이 정상화됐다.
경찰 관계자는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해 타이어가 도로에 떨어진 경위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wise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