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앞바다 선원 없는 어선 발견…해경, 추락 추정 60대 선장 수색
- 강정태 기자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경남 거제 앞바다에서 선원이 없는 어선이 발견돼 해경이 승선원 수색에 나섰다.
29일 창원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쯤 거제시 일운면 지심도 남서쪽 1.9㎞ 해상에서 5톤급 연안통발 어선이 선원 없이 선회하고 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해경은 해당 어선이 같은 날 낮 12시 55분쯤 장승포항에서 출항한 것으로 확인했다.
해경은 60대 선장 A 씨가 홀로 탑승한 채 조업을 나갔다가 오후 2시 51분쯤 해상에 추락해 실종된 것으로 추정하고 수색 중이다.
현재 추락 추정 지점을 중심으로 인근 해상에 해경 경비함정과 해군 군함 등 10척을 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jz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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