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 한밤 승용차가 옹벽 들이받아…50대 운전자 숨져

[삽화] 구급차 긴급출동
[삽화] 구급차 긴급출동

(창원=뉴스1) 박민석 기자 = 경남 창원에서 5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옹벽을 들이받아 운전자가 숨졌다.

28일 오전 2시 59분쯤 창원시 의창구 도계동의 한 도로에서 A 씨(50대)가 몰던 i30 승용차가 옹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사고 직후 승용차 엔진룸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오전 3시 8분쯤 불을 모두 껐다.

경찰은 A 씨의 혈액을 채취해 혈중알코올농도를 확인할 예정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pms71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