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서 60대 여성 물에 빠져 심정지…CPR 후 자발 순환 회복
- 박서현 기자

(부산=뉴스1) 박서현 기자 = 27일 오전 6시 29분쯤 부산 동구 초량동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제4부두 앞 해상에 빠진 60대 여성이 소방 당국에 구조됐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바다에 사람이 빠져 있다"는 인근 낚시객의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인력 31명과 장비 7대를 투입해 현장에 출동했다. 이후 드로우백을 던져 A 씨(60대·여)를 구조한 뒤 구급차로 옮겨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다.
A 씨는 구조 당시 심정지 상태였으나 현장에서 자발 순환을 회복했다. 이후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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