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 단독주택서 불…전기보일러 전선 발화 추정
- 박서현 기자

(부산=뉴스1) 박서현 기자 = 26일 오후 7시 27분쯤 부산 영도구 동삼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27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화재 발생 38분 뒤인 오후 8시 5분쯤 불을 모두 껐다.
불은 심야전기보일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65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다.
소방 당국은 주택 외벽에 설치된 심야전기보일러 전선 단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wise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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