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암고가교서 승용차 중앙선 넘어 4중 충돌…5명 경상

26일 오후 4시 56분쯤 부산 부산진구 부암동 부암고가교에서 4중 충돌 사고가 발생해 5명이 다쳤다. 사진은 사고 현장 모습.(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6일 오후 4시 56분쯤 부산 부산진구 부암동 부암고가교에서 4중 충돌 사고가 발생해 5명이 다쳤다. 사진은 사고 현장 모습.(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박민석 기자 = 26일 오후 4시 56분쯤 부산 부산진구 부암동 부암고가교에서 쉐보레 크루즈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쏘나타 택시와 XM3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충돌 충격으로 쏘나타 택시가 밀려나면서 크루즈 승용차 뒤에서 주행하던 카니발 SUV와 다시 충돌했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와 승객 2명, XM3 운전자와 동승자 등 5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pms71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