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7일, 일)…아침 선선·낮엔 29도, 큰 일교차

추석인 25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남산골 추석축제 남산달빛마당'에서 전통 차례상을 소개하고 있다. 마당을 주제로 열리는 남산골한옥마을의 이번 추석 행사는 27일까지 계속된다. 2026.9.25 ⓒ 뉴스1 박세연 기자
추석인 25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남산골 추석축제 남산달빛마당'에서 전통 차례상을 소개하고 있다. 마당을 주제로 열리는 남산골한옥마을의 이번 추석 행사는 27일까지 계속된다. 2026.9.25 ⓒ 뉴스1 박세연 기자

(부산 · 경남=뉴스1) 박민석 기자 =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부산과 경남은 낮 최고기온이 29도까지 오르면서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벌어진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경남은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 구름이 많겠다.

경남 내륙에는 곳에 따라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진주·거창 15도, 산청·합천 16도, 밀양 17도, 창원·남해 18도, 통영 19도, 부산 20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창원·진주·거창·산청·통영·남해 27도, 밀양 28도, 합천 29도로 전날보다 5~8도 오른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1m, 안쪽 먼바다에서 0.5~2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경남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pms71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