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서 트랙터 전도 사고…밭일하던 60대 사망
- 박민석 기자
![[삽화] 119_구급차_응급_긴급출동](https://i3n.news1.kr/system/photos/2024/9/30/6903751/high.jpg)
(합천=뉴스1) 박민석 기자 = 25일 오후 2시 8분쯤 경남 합천군 쌍책면 덕봉리의 한 밭에서 A 씨(60대)가 트랙터에 깔려 숨진 채 발견됐다.
A 씨는 이날 오전 7시 30분쯤 밭일을 하러 집을 나섰다. 그러나 A 씨가 연락이 닿지 않고 집에도 돌아오지 않자, 부인이 오전 11시 21분쯤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신고를 받고 위치 추적과 수색에 나선 경찰은 밭에서 A 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A 씨가 트랙터로 잡초 제거 작업을 하던 중 트랙터가 전도되면서 덮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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