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품은 반려동물한마당' 다음달 개최…범어동물의료센터, 후원

지역사회 반려동물 문화 활성화와 나눔 실천

'진주 품은 반려동물한마당' 포스터와 박성균 범어동물의료센터 원장(동물병원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대구 범어동물의료센터(대표원장 박성균)가 오는 10월 17일 경남 진주시 경상국립대에서 열리는 '2026년 제30회 진주 품은 반려동물한마당'에 100만 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25일 벳아너스 회원 동물병원인 범어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반려동물 문화 활성화와 나눔 실천을 위해 이뤄졌다.

'진주 품은 반려동물한마당'은 경상국립대 수의과대학 학생회가 주관하는 지역 연계 행사다. 반려동물과 보호자,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알리고 관련 정보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7년 만에 다시 개최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경상국립대 수의과대학 학생들이 수의학적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동시에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반려동물 장기자랑, 전문가 토크쇼, OX 골든벨, 경품 추첨 등 중앙무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무료 진료소, 미용, 반려동물 인생네컷, 어린이 수의사 체험, 미니 어질리티, 강아지·고양이 응급상황 상식 체험 등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스도 운영된다.

박성균 대표원장은 "7년 만에 다시 열리는 뜻깊은 행사에 후원을 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즐기면서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30회 진주 품은 반려동물 한마당' 사전접수시 선착순 300명에게는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경상국립대학교 수의과대학 제38대 학생회 '하마' 인스타그램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문의하면 된다.[해피펫]

news1-100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