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고속도로서 탱크로리 방호벽 충돌 후 전도…한때 통행 차질

21일 낮 중앙고속도로 인근 교통사고 현장. (부산경찰청 교통순찰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1일 낮 중앙고속도로 인근 교통사고 현장. (부산경찰청 교통순찰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박서현 기자 = 21일 낮 12시 47분쯤 중앙고속도로 대구 방향 6㎞ 지점에서 5톤짜리 탱크로리가 방호벽을 들이받아 전도되는 사고가 났다.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당시 3차로를 달리던 탱크로리가 오른쪽 방호벽을 충격한 뒤 왼쪽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다. 운전자 A 씨(50대·남)는 음주 상태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후 차 견인 작업으로 한때 도로 통행에 차질이 발생했으며 오후 2시 27분쯤 전 차로에서 통행이 재개됐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와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wise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