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2일, 화)…맑고 큰 일교차

큰 일교차 속에 맑은 날씨를 보인 21일 오후 경북 경산시 하양읍 금호강 대부잠수교 인근 하양경관농업단지에 곱게 핀 코스모스가 가을 소식을 전하고 있다. 2026.9.21 ⓒ 뉴스1 공정식 기자
큰 일교차 속에 맑은 날씨를 보인 21일 오후 경북 경산시 하양읍 금호강 대부잠수교 인근 하양경관농업단지에 곱게 핀 코스모스가 가을 소식을 전하고 있다. 2026.9.21 ⓒ 뉴스1 공정식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임순택 기자 = 22일 부산과 경남 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부산과 경남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은 14~20도, 낮 최고기온은 26~30도로 예보됐다. 경남은 맑겠으나 부산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주요 지역별 기온은 △부산 18~29도 △양산 20~29도 △밀양 17~27도 △거제 19~25도 △산청 15~27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부산 앞바다와 거제시 동부 앞바다에서 1.0~2.5m로 비교적 높게 일겠고, 경남 서부 남해 앞바다는 0.5~1.5m, 경남 중부 남해 앞바다는 0.5~1.0m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경남 내륙 지역은 일교차가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며 "해상에는 풍랑이 일고 해안가로 너울이 유입될 수 있으므로 항해 선박과 해안가 나들이객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