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부산여행 숙박비 최대 7만원 할인…22일부터 쿠폰 발급

13개 온라인 여행사서 1인 1매 선착순 발급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홍보 포스터.(부산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가을철 부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최대 7만 원의 숙박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오는 22일부터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숙박 할인 프로모션에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국내 여행 활성화 캠페인의 하나로, 가을철 국내 여행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모션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11월 8일까지다. 부산지역 숙박상품을 예약하면 금액에 따라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7만 원 이상 숙박상품을 예약하면 3만 원, 2만 원 이상 7만 원 미만 상품은 2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특히 14만 원 이상 연박 숙박상품을 예약할 경우 7만 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쿠폰은 입실일을 기준으로 오는 22일부터 11월 8일까지 이용하는 부산지역 숙박상품에 사용할 수 있다.

숙박 할인 쿠폰은 NOL과 마이리얼트립 등 13개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1인당 1매씩 선착순으로 발급된다.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되면 발급이 조기 종료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관광공사 '숙박세일 페스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이번 숙박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가을철 관광객의 체류 기간을 늘리고 숙박뿐 아니라 음식·쇼핑 등 지역 내 관광 소비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이 가을철 부산을 찾는 관광객의 여행 부담을 덜고 부산에 더 오래 머물며 도심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풍성한 혜택과 함께 부산에서 뜻깊은 가을 추억을 남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wee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