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19일 제1회 '청년의 날' 행사 개최…'청:류장' 개소 기념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 기장군은 19일 기장청년센터 '청:류장'에서 지역 청년들의 소통과 교류를 돕는 '제1회 기장군 청년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문을 연 기장군 최초의 청년 전용 공간 '청:류장' 개소를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정책 정보를 공유하고 화합을 다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오후 1~5시까지 부산 기장군 정관읍 모전로 11 일신에르파크 1층 행사장에서는 △프로필 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타로 상담 △가죽공예 △아로마 향수 만들기 등 청년층의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어쿠스틱 공연이 진행된다.
또 정관에듀파크 1층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청년창업기업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다시미마켓'이 연계 개최돼 지역 주민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사회적 연대 기업 행사와 연계해 마련된 이번 마켓에는 청년 대표가 이끄는 총 11개 업종의 기업이 참여한다. 현장에서는 디저트 브랜드 '라운드 피스'의 수제 쿠키와 오란다, 디자인 문구 브랜드 '핑크진'의 스티커와 키링을 비롯해 반려동물 수제 간식과 의류 등 다채로운 상품을 판매한다. 아울러 '뉴 헤이즐'이 운영하는 향수 만들기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우성빈 기장군수는 "이번 행사가 청년들이 일상에서 잠시 쉬어가며 서로 교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류장을 중심으로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