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판문지구 레이크써밋 웰가' 18일 견본주택 개관
690가구…28일 특공·29일 1순위·30일 2순위 청약
- 한송학 기자
(진주=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진주 판문지구 레이크써밋 웰가'가 18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16일 진주 판문지구 레이크써밋 웰가에 따르면 진주시 판문동 일원에 지하 3층, 지상 최고 27층, 총 6개 동, 전용면적 78~182㎡의 총 690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조성한다.
전용면적별 공급 물량은 78㎡ 130가구, 84㎡ 480가구, 119㎡ 76가구, 182㎡ 4가구다. 전체 세대의 약 88.4%를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78㎡와 84㎡로 구성하고 전용 119㎡ 대형 타입과 전용 182㎡ 펜트하우스까지 마련해 수요자의 생활 방식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청약 일정은 28일 특별공급, 29일 1순위, 30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 8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 달 19일부터 21일까지 견본주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상품 설계는 공간 활용도와 수납 편의성을 높인 최신 주거 트렌드를 적극 반영했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4베이 중심 설계(일부 제외)를 통해 채광과 통풍, 개방감을 높였으며 팬트리, 와이드 드레스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적용한다.
가구당 차량 보유 대수가 늘어나는 주거환경을 반영해 지하 3층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 가구당 약 1.88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차별화된 커뮤니티와 조경시설로는 최상층부인 27층에 진양호와 주변 자연경관을 바라보며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가 계획돼 단지의 상징성과 조망 가치를 높일 예정이다. 조경 공간은 단순하게 녹지를 넘어 테마별 공간 구성을 통해 입주민들이 산책과 휴식, 놀이, 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와 실내골프연습장, 독서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화 도서관' 등이 마련된다. 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도 계획돼 입주민의 보육 편의성을 높인다.
스마트 주거 시스템도 다양하게 적용된다.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해 외부에서도 세대 내 주요 기기를 제어하고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세대 내 스마트 디스플레이에서는 일괄 소등과 가스 차단, 엘리베이터 호출, 주차 위치, 날씨, 미세먼지 등의 생활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단지는 인접한 평거동의 교육·생활 기반과 판문동의 자연환경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판문·평거 더블생활권’에 들어선다. 도보 거리에 평거초가 있으며 경해여중·고, 선명여고와 평거동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탑마트, 평거시장, 이마트, 갤러리아백화점 등 평거동과 진주 도심에 형성된 쇼핑·생활 인프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경상국립대학교병원과 진주시립서부도서관, 국립진주박물관, 경남문화예술회관 등 의료·문화시설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쾌적한 자연환경도 강점이다. 주변에 진양호공원과 판문천 수변공원, 남강 산책로, 판문산, 석갑산 등이 위치해 일상에서 산책과 여가를 즐기기 좋다.
교통 여건으로는 진주 서부권 관문인 대전통영고속도로 서진주IC가 가까워 진주 도심은 물론 사천과 산청, 함양 등 인접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국도 3호선과 남강로, 진주 순환로 등 주요 도로망 진입도 수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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