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신용정보, 거제지역 수해 피해 소상공인에 500만원 전달

15일 열린 성금전달식에서 BNK신용정보와 거제시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BNK금융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BNK신용정보는 명절을 앞두고 거제지역 수해 피해 소상공인의 빠른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거제시 소상공인연합회에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달 집중호우에 따른 점포 침수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피해 소상공인의 시설 복구와 생업 물품 구입 등에 사용된다.

BNK신용정보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성실채무상환자와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행복한 희망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신태수 BNK신용정보 대표이사는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하루빨리 생업에 복귀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BNK금융그룹은 거제, 통영 등 지난달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남 지역에 20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수해복구를 위한 1억 원의 성금을 내놓고 임직원들이 수해현장을 찾아 복구작업 봉사를 실시했다.

red-yun8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