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이장 지원 확대…내년부터 재난특별활동비 지급
이장 239명 대상 분기별 10만 원씩, 연간 40만 원
- 강미영 기자
(의령=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 의령군은 마을 이장들의 안정적인 활동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 시책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내년부터 재난특별활동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재난특별활동비는 이장 1인당 분기별 10만 원씩, 연간 40만 원씩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이장 239명이다.
이는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재난 발생 시 주민 대피와 안전을 살피고 피해 상황을 행정에 전달하는 등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이장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단체상해보험과 종합건강검진, 자녀 장학금, 연수와 한마음대회 등 기존 지원도 유지할 계획이다.
오태완 군수는 "이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마을을 살피고, 재난 때는 누구보다 먼저 현장을 지키는 마을 살림꾼"이라며 "노고에 걸맞게 이장들의 권익과 활동 여건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myk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