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화 부산상의 명예회장, 제8대 동반성장위원장 선임
- 홍윤 기자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동반성장위원회(동반위)는 15일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 제89차 동반성장위원회를 개최하고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명예회장을 제8대 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동반위에 따르면 장 신임 위원장은 경제단체 및 유관기관의 의견수렴 및 추천 절차를 거쳐 선임됐다. 공식 취임은 오는 23일이며 임기는 취임일 기준 2년이다.
장인화 신임 위원장은 부산상공회의소 회장·대한상공회의소 수석부회장,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이사장,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산업 및 지역경제 현장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경제계 인사로 평가된다.
특히 부산상의 회장 시절에는 가덕도신공항 조기 착공,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지원, 북항 재개발 완성 및 부산금융중심지 활성화와 같은 지역 숙원 사업 해결에 나선 바 있고 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의 협업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동반성장을 위한 사업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부산광역시체육회 회장과 도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장 등을 맡는 등 지역사회와 체육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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