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침수 피해 거제식물원, 18~21일 무료 개장
23일부터 정상 운영
- 강미영 기자
(거제=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 거제시는 광복절 연휴 집중호우 피해로 임시 휴원 중인 거제식물원 운영을 재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오는 18~21일까지 식물원을 무료로 임시 운영한 뒤, 23일부터 정상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식물원은 집중호우로 시설 일부가 침수되면서 임시 휴원하고 시설물 복구와 환경 정비, 전기·통신설비 점검 등을 진행했다.
실내 놀이시설과 미끄럼틀이 포함된 정글타워는 정상 운영일인 23일부터 운영한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임시 운영 기간에 부족한 부분을 세심하게 살펴 시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식물원을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my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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