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서 협력업체 대표 등 2명 옥상 농성
- 강미영 기자

(거제=뉴스1) 강미영 기자 = 삼성중공업 경남 거제조선소에서 협력업체 대표 등 2명이 건물 옥상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다.
15일 거제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쯤부터 삼성중공업 한 사내 협력업체 대표 등 2명이 조선소 내부 건물 옥상에 올라가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협력업체의 경영난에 대한 원청의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중공업 측은 이들과 대화를 이어가며 상황을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현장 안전관리에 나서고 있다.
my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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