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부산·경남(15일, 화)…흐림·큰 일교차

선선한 초가을 날씨를 보인 10일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만개한 팜파스그라스를 감상하며 가을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2026.9.10 ⓒ 뉴스1 윤일지 기자

(부산·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15일 부산과 경남은 구름 많은 가운데 일부 지역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부산 지역에 내리는 비의 양은 0.1㎜ 미만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0도, 창원 19도, 김해 19도, 양산 19도, 밀양 18도, 합천 17도, 거창 14도, 의령 17도, 진주 17도, 통영 20도로 전날 및 평년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8도, 창원 29도, 김해 29도, 양산 29도, 밀양 29도, 합천 29도, 거창 27도, 의령 29도, 진주 29도, 통영 28도로 전날·평년과 비슷하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앞바다에서 0.5~1m, 안쪽 먼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경남 내륙에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며 "비가 내리는 지역은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