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다가구주택서 화재…연기 마신 60대 병원 이송
- 임순택 기자

(양산=뉴스1) 임순택 기자 = 10일 경남 양산시의 다가구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거주자가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29분쯤 양산시 하북면 소재 한 다가구주택 1층에서 불이 났다.
해당 세대에 거주하던 60대 남성 1명이 연기를 마셔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화재 진압 장비와 인력을 신속히 투입해 오전 4시 48분쯤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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