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지도 인근서 예인되던 모터보트 전복…60대 여성 심정지

의식 회복해 치료 중

전복된 모터보트.(통영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스1) 강미영 기자 = 8일 오전 8시 22분쯤 경남 통영시 용남면 지도 선착장 인근 해상에서 2.97톤 들망어선에 예인되던 모터보트가 전복됐다.

이 사고로 모터보트에 타고 있던 A 씨(60대·여)가 바다에 빠졌다.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의식을 회복해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복된 모터보트는 바지선으로 복원 후 내포항으로 예인됐다.

해경은 A 씨가 남편과 어장 작업을 마친 뒤 모터보트를 타고 복귀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myk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