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눈으로 부산항 혁신성과 점검…BPA, 시민참여혁신단 모집

'2026년 부산항 시민참여혁신단' 모집 포스터
'2026년 부산항 시민참여혁신단' 모집 포스터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는 기관의 경영성과를 국민들의 눈높이에서 점검하고자 '2026년 부산항 시민참여혁신단'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부산항 시민참여혁신단은 기관 경영활동에 국민참여를 독려하고 다양한 혁신성과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2024년부터 부산항만공사가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부산항 시민참여혁신단에 선정된 국민은 부산항만공사가 한 해 추진한 사업과 혁신 활동에 대한 평가에 직접 참여하게 되며 활동기간은 선정시점으로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다.

지원 자격 제한은 없으며, 부산항과 부산항만공사에 관심이 있고 적극적인 활동이 가능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오는 23일까지며 내부 선발과정을 거쳐 선정된 인원에게 개인 통보할 예정이다. 모집 포스터의 QR코드 또는 부산항만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신청할 수 있다.

송상근 BPA 사장은 "시민참여혁신단 운영을 통해 부산항만공사의 정책과 혁신 활동에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PA는 '항만혁신 국민제안', '부산항 해양사진 공모전', 민·관 합동 연안정화활동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red-yun8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