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무더위 한풀 꺾이나…6개 시군 폭염주의보 해제

사천·고성·남해 등 오후 4시부터 특보 해제
열대야주의보도 진주 등 일부 지역서 풀려

부산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1일 오후 부산 강서구 학생수상안전체험장에서 열린 '수상체험과 함께하는 희망마중물 교실'에서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물총 놀이를 하고 있다. 2026.9.1 ⓒ 뉴스1 윤일지 기자

(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일부 지역에 내려졌던 폭염특보가 해제됐다.

기상청은 1일 오후 4시를 기해 사천과 고성, 남해, 산청, 함양 서북부, 거창 북부의 폭염주의보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남 6개 시군의 전 지역 또는 일부 지역에서 폭염주의보가 풀렸다. 나머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같은 시각 진주와 사천, 남해, 산청 동남부, 합천 중부에 내려졌던 열대야주의보도 해제됐다.

기상청은 지역별 기온과 습도 변화에 따라 폭염·열대야 특보를 추가 조정할 수 있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