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무더위 한풀 꺾이나…6개 시군 폭염주의보 해제
사천·고성·남해 등 오후 4시부터 특보 해제
열대야주의보도 진주 등 일부 지역서 풀려
- 한송학 기자
(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일부 지역에 내려졌던 폭염특보가 해제됐다.
기상청은 1일 오후 4시를 기해 사천과 고성, 남해, 산청, 함양 서북부, 거창 북부의 폭염주의보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남 6개 시군의 전 지역 또는 일부 지역에서 폭염주의보가 풀렸다. 나머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같은 시각 진주와 사천, 남해, 산청 동남부, 합천 중부에 내려졌던 열대야주의보도 해제됐다.
기상청은 지역별 기온과 습도 변화에 따라 폭염·열대야 특보를 추가 조정할 수 있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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