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한국농어촌공사, 농촌개발사업 추진 상황 점검

농촌공간 정비·기초생활거점 등 26개소 대상

의령군 공무원들과 한국농어촌공사 의령지사가 농촌개발사업 26개소에 대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의령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의령=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 의령군은 한국농어촌공사 의령지사와 농촌개발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양 기관은 농촌개발사업 진행 상황과 향후 일정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과 개선 방안을 살폈다.

점검 대상은 농촌공간정비사업 3개소,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13개소, 농촌다움 복원사업 1개소,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9개소 등 총 26개소다.

이번 점검을 통해 지역별 특성과 주민 수요를 사업에 충실히 반영하고,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사업별 진행 상황을 지속해서 공유하면서 지연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각 사업이 계획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체계를 이어갈 방침이다.

두 기관은 매월 두 차례 정기 회의를 갖고 사업 추진 과정의 현안과 문제점, 개선 방안 등을 공유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촌개발사업은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정주 여건을 높이는 데 중요한 사업"이라며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myk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