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9도' 부산 14일 연속 열대야…경남 창원도 밤더위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린 31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화성행궁에서 관광객들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2026.8.31 ⓒ 뉴스1 김영운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린 31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화성행궁에서 관광객들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2026.8.31 ⓒ 뉴스1 김영운 기자

(부산·경남=뉴스1) 강정태 기자 = 1일 밤사이 부산과 경남 일부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났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 현상이 부산과 북창원에서 관측됐다.

부산은 25.9도, 북창원은 25.1도를 기록했다.

부산은 지난 18일부터 14일 연속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다.

부산과 경남 전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부산과 경남 창원·진주·통영·사천·거제·남해·산청동남부·합천중부에는 열대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6시까지 부산과 경남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했다. 예상강수량은 5~40㎜다.

jz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