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일, 화)…30도 넘는 무더위, 오후엔 소나기

31일 폐장을 앞둔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에서 관계자가 튜브 등 물놀이 용품을 정리하고 있다. 2026.8.31 ⓒ 뉴스1 윤일지 기자
31일 폐장을 앞둔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에서 관계자가 튜브 등 물놀이 용품을 정리하고 있다. 2026.8.31 ⓒ 뉴스1 윤일지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윤일지 기자 = 1일 부산과 경남은 구름이 많고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올라 무덥겠다.

이날 오후부터 부산과 경남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26도, 창원 26도, 김해 24도, 밀양 23도, 함양 22도, 진주 25도, 남해 25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31도, 창원 31도, 김해 32도, 밀양 32도, 함양 32도, 진주 32도, 남해 31도로 전날과 비슷한 분포를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1m, 먼바다에서 1~2m로 일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무더우니 영유아, 노약자, 만성질환자는 야외활동 시간을 줄이고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yoon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