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전유진·라잇썸 뜬다…'부산진구민 열린음악회' 내달 4일 개최
- 박서현 기자

(부산=뉴스1) 박서현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9월 4일 오후 6시 부산시민공원 하야리아 잔디광장에서 '제4회 부산진구민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열린음악회는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음악을 통해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청년 페스티벌과 개회식, 본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본공연에는 가수 박서진과 전유진, 최수호를 비롯해 아이돌 그룹 라잇썸(LIGHTSUM), 황인아 퓨전국악밴드, 신명근 등이 무대에 오른다.
전유진과 최수호는 공연과 함께 진행도 맡아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대중가요와 아이돌 퍼포먼스, 퓨전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도 펼쳐진다.
지난해 열린 제3회 부산진구민 열린음악회에는 1만 3000여 명의 관객이 몰렸다. 당시 이찬원과 왁스, 류지광, 황윤성, 최전설 등 가수들이 무대에 올랐다.
구는 올해 행사 관람객에게 개인 돗자리를 지참하고 원활한 이동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청년의 열정이 넘치는 페스티벌과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 공연을 함께 준비했다"며 "무더운 늦여름 가족·친구·이웃과 함께 공연장을 찾아 음악으로 소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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