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아산 숲속의 진주' 방문객 100만 돌파…지방정원 등록 효과
- 한송학 기자

(진주=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진주시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올해 방문객이 100만 명을 넘어서면서 한해 최다 방문객 기록을 이미 넘어섰다고 31일 밝혔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우드랜드와 자연휴양림, 산림레포츠시설을 비롯해 다양한 산림 복지·체험 시설을 갖춘 진주를 대표하는 산림휴양 관광지다.
2018년 처음 문을 연 월아산 숲속의 진주 누적 방문객 수는 285만 7000명으로 2024년 35만 1000명, 지난해 60만 6000명, 올해 8월 현재 111만 6800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시는 올해 방문객 수 증가는 지난 4월 월아산 숲속의 진주가 지방정원으로 등록된 효과로 분석했다.
시는 올해 조기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SNS 이벤트로 7명을 추첨해 ‘월아산 자연휴양림 글램핑장 1박 숙박권’을 제공했다.
숙박일은 10월 3일로 글램핑장에서는 소규모 문화 공연도 진행돼 자연과 휴양, 문화가 어우러진 가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은 ‘2026 진주남강유등축제’의 개막일로 진주의 대표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진주의 다양한 축제와 함께 월아산의 숲과 정원에서 여유와 휴식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사계절 즐겨 찾는 산림휴양 관광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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