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아파트 1800여가구 정전…5시간 여만에 복구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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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홍윤 기자 = 지난밤 부산 부산진구 대단지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해 1800여 가구가 피해를 입었다.

17일 부산시와 한국전력 부산울산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쯤 부산진구 부암동에 있는 한 아파트 단지에 정전이 발생, 1800가구에 대한 전기공급이 끊겼다.

전신주 화재 등 아파트 내부 설비 문제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아파트 측은 한국전력의 지원으로 긴급복구작업을 벌여 약 5시간 만인 오후 9시 50분 쯤 전력공급을 정상화했다.

red-yun8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