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앵커사업단, 전국 9개 대학 연합 '5극 3특 아이디어톤' 지역혁신상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동서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난 3~5일 사흘간 열린 '5극 3특 아이디어톤 경진대회'에서 지역혁신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동서대에 따르면 전국 9개 대학 재학생 60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동서대 건축공학과 학생팀(양혜원·안영철·최진용·박수빈)은 '동구 LOVE FESTA' 기획안을 제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기존 대전동구동락축제에 과학과 감성을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를 도입,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동서대 앵커사업단은 최근 경주 한화리조트에서 외국인 유학생 43명을 대상으로 '2026 유학생 전공 분야 특화 취업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한국 산업 및 채용 트렌드, 직무 역량 분석, 입사지원 전략 등 공통 교육과 함께 전공 분야별 특화 교육으로 운영됐다는 게 학교 측 설명이다.
이현동 동서대 산학협력부 부장은 "인재들이 모여 지역 축제의 발전 방향을 다각도로 고민해 정교한 아이디어를 도출한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초광역 산학협력을 지속 추진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혁신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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