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서부 지역 '폭염 중대경보→경보' 완화

부산·경남 전역 폭염 특보…열대야 주의보도 대부분

기록적인 폭염 속 피서 절정기를 맞은 2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8.2 ⓒ 뉴스1 윤일지 기자

(부산·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기상청이 2일 오후 6시를 기점으로 부산 중·서부 지역의 폭염 중대경보를 경보로 완화한다.

부산은 현재 중부와 서부에 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이며 동부 지역은 폭염 경보를 유지 중이다.

경남은 양산, 창원, 김해, 밀양, 의령, 함안, 창녕, 진주, 합천 중·남부 지역에 폭염 중대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3일 오전 11시를 기해서는 하동 북부, 산청 북부, 함양 중부, 거창 남부도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된다.

통영, 사천, 거제, 고성, 남해, 하동, 산청, 함양 중부, 거창 남부, 합천 서북부는 폭염 경보 상황이며 함양 서북부와 거창 북부는 폭염 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열대야 주의보는 부산 전역과 거창, 함양, 산청 동남부·서남부, 하동, 합천 남부를 제외한 경남 전역에 내려진 상태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