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의령·창녕·진주, 1일 오전 11시 기해 폭염중대경보 발효

경남 폭염중대경보 7개 시·군으로 확대

양산 원동면 배내골 계곡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7.29 ⓒ 뉴스1 윤일지 기자

(경남=뉴스1) 강미영 기자 = 기상청은 1일 오전 11시를 기해 경남 밀양·의령·창녕·진주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경남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지역은 앞서 양산·창원·김해에 이어 4곳이 추가되면서 7개 시군으로 확대된다.

폭염중대경보는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되는 가운데, 일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이거나 일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일 때 내려진다.

폭염중대경보 발효 시에는 최대한 모든 야외활동을 중단해야 한다.

또 야외에 있을 경우 무더위 쉼터나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 수분을 보충하며 휴식해야 한다.

myk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