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포켓몬코리아, 8월1일 벡스코서 '배틀 토너먼트'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교통공사와 포켓몬코리아가 8월 1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2B홀에서 ‘2026 부산교통공사 배틀 토너먼트’를 공동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전국 포켓몬 카드샵 예선 통과자와 당일 현장 예선 참가자 등 5000여 명이 모여 포켓몬 카드 게임 최강자를 가리는 대규모 행사다.
메인 대회인 본선 토너먼트 외에도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공사는 모의운전연습기를 활용한 '도시철도 기관사 체험존'을 운영하며, 이 밖에도 닌텐도 체험존, 포켓몬 카드 게임 교실, 미니 게임존, 포켓몬 미니스토어 등이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본선 토너먼트 시상식은 오후 7시에 열린다.
주최 측은 행사장 내부에 구급차와 전담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한편, 인근 도시철도 2호선 센텀시티역에는 공사 안전관리인력 13명으로 구성된 상황실을 운영해 승객 동선과 혼잡도를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부산교통공사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동시에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