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중앙해양특수구조단장에 김덕경 전 서귀포해경 5002함장
- 홍윤 기자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해양경찰청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은 김덕경 제10대 단장이 취임해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고 31일 밝혔다.
2002년 공직생활을 시작한 김 신임 단장은 해양경찰청 경비과, 예산팀 등 정책부서를 거쳐 서귀포해경서 5002 함장 등으로 근무했다.
김 신임 단장은 별도의 취임 행사 없이 주요 업무를 보고 받고 출동태세를 점검하는 등 중특단장으로서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
그는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전문적인 구조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해경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은 해상 특수구조·구급 및 특수방제 조치 임무 등을 수행하기 위한 조직으로 부산 영도에 있다.
red-yun8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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