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어부장터, 부산 포트빌리지와 손잡는다…먹거리 부스 모집
펫프렌들리존·키즈존·체험 프로그램 신설
퍼포먼스 부스·셰프 컨설팅 등 운영
- 강미영 기자
(통영=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 통영시는 올해 3회째를 맞는 '어부장터 축제'를 부산 대표 미식축제인 포트빌리지와 협업해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축제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도남동 트라이애슬론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반려동물 동반 가족과 유아 동반 가족이 함께 즐기도록 펫프렌들리존과 키즈존을 신설했다.
또 먹거리 부스 70% 이상을 관내 업체로 의무 배정해 지역 상생을 강화했다.
아울러 지역 대표 관광지 연계 홍보와 방문객 체험 프로그램도 새롭게 운영한다.
시는 8월 5일까지 먹거리 부스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총 45개 부스로 △일반 먹거리 부스(30개) △퍼포먼스 부스(10개) △셰프 컨설팅 부스(5개) 등 3개 분야다.
퍼포먼스 부스는 대형 가마솥이나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 수 있는 조리를 진행하는 공간이다.
셰프 컨설팅 부스는 지난 축제와 마찬가지로 국내 유명 셰프들이 메뉴 컨설팅과 홍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8월 중 참가자를 최종 선정한 뒤 9~10월 참여자 교육과 기반 시설 설치, 안전관리계획심의 및 온·오프라인 사전 홍보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my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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