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남지읍 고수부지 불…한때 인근 도로 통제

4시간 만에 진화…고수부지 약 3000㎡ 피해

28일 오전 10시 52분쯤 창녕군 남지읍 월하리의 한 저수지 인근 고수부지에서 불이나 4시간 만에 진화됐다. 사진은 화재 현장 모습.(경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창녕=뉴스1) 박민석 기자 = 28일 오전 10시 52분쯤 경남 창녕군 남지읍 월하리의 한 저수지 인근 고수부지에서 불이 났다.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진화 헬기 2대와 장비 23대, 인력 91명을 투입해 오후 2시 53분쯤 불을 모두 껐다.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고수부지 약 3000㎡가 타고 한 때 인근 박진교의 양방향 통행이 통제되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pms71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