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복지센터 찾았다 쓰러진 민원인…직원 응급조치로 생명 구해
- 한송학 기자

(합천=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합천군 임초혜 주무관(간호 7급)이 갑자기 쓰러진 민원인을 응급조치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27일 군에 따르면 지난 24일 합천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군민 A 씨가 갑작스러운 발작을 일으키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당시 현장에 있던 임 주무관은 즉시 환자의 상태를 확인한 후 기도를 확보하고 안전한 자세를 유지하도록 조치했다.
이후 119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환자 호흡과 의식 상태를 지속 관찰했으며 도착한 구급대에 환자 상태와 응급처치 내용을 전달했다.
병원으로 이송된 A 씨는 치료 후 귀가했으며 현재 건강상의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재홍 합천읍장은 "예기치 못한 응급상황에서도 임 주무관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침착하게 대응해 소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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