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 '내셔널지오그래픽·국가유산청' 팝업스토어 선보여
- 홍윤 기자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30일까지 백화점 지하 1층에서 내셔널지오그래픽이 국가유산청과 협업해 제작한 ‘K-헤리티지(K-Heritage)’ 컬렉션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컬렉션은 훈민정음을 비롯해 민화, 자개 등 한국의 전통 요소를 현대적인 그래픽과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팝업에서는 훈민정음·십장생·단청 등의 그래픽을 적용한 티셔츠, 아우터, 러닝 콘셉트 제품부터 키즈 라인(원피스, 파자마 세트 등)까지 다채로운 상품군이 공개된다.
또한 자개 노리개 키링, 스퀘어 카라비너 키링(각 1만9000원), 원선부채(2만3000원), 자개 명함케이스, 접부채(각 3만9000원), 자개 명함함(4만9000원)등 부담 없이 소장하기 좋은 굿즈 품목들도 대거 선보인다.
일부 제품은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이 외에 포토존, 민화존, 훈민정음존, 자개존 등 입체적인 체험 공간도 마련되며 행사 기간 방문 인증 사진을 SNS에 올리면 뽑기 캡슐 머신 참여 기회를 제공(양말 세트·머그잔 증정)하며 구매 금액대별로 자개 손거울 및 이름 각인 우드 스탬프 도장 등을 증정한다.
한편 신세계 센텀시티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기간에 맞춰 이번 팝업 외에도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한국공예전 '환대', ‘찾아가는 한복상점’ 등을 운영하고 있다.
red-yun8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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