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FC, 26일부터 홈경기 전면 무료화…공공성·접근성 강화
- 강정태 기자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재단법인 창원FC가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리는 홈경기를 전면 무료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민구단인 창원FC는 공공성과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무료화는 오는 26일 오후 7시 전북현대모터스 N과의 홈경기부터 적용한다.
창원FC는 홈경기 전면 무료화와 함께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한 다양한 장내·외 이벤트와 팬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홈경기를 단순한 축구 관람을 넘어 지역민이 즐길 수 있는 건전한 여가 문화이자 지역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창원FC 이사장인 강기윤 창원시장은 "창원FC의 진정한 주인은 창원 시민"이라며 "홈경기 전면 무료화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고, 축구가 주는 감동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K3리그에서 활동하는 창원FC는 리그 중반 14개 구단 중 리그 6위에 올라있다.
jz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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