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농업분야 내년 국·도비 확보에 전력 투구
차석호 군수, 27일 농업기술센터서 농정간담회
- 강미영 기자
(함안=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 함안군은 민선9기 농업 분야 군수 공약사업의 조기 이행과 2027년 국·도비 예산확보를 위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함안군농업기술센터는 최곤 경남도 농정국을 방문한 데 이어 경남농업기술원을 찾아 농정 분야별 공약 사업과 현안 사업에 대한 국·도비 지원 협조를 요청했다.
농업 분야 주요 공약사업은 청년 농부 육성 등 총 14개 사업이다.
올해 농업 분야 주요 국·도비 사업으로 신규사업 12건, 총사업비 194억 원과 핵심 계속사업 35건, 총사업비 557억 원 확보를 목표하고 있다.
차석호 군수 또한 농업 분야 공약사업 조기 추진과 농업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지역 내 농협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인구 감소와 고령화, 영농인력 부족, 농업경영비 상승 등 애로 사항을 논의했다.
이어 오는 27일 함안군농업기술센터에서 농정간담회를 갖고 농업인 단체 대표와 소통할 예정이다.
함안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민들이 농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농민들과의 약속이다"며 "농업 분야 공약사업 조기 이행과 안정적인 국·도비 확보를 위해 현장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my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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