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정이한 부친 운영 온그룹 계열사 병원 압수수색
- 박서현 기자

(부산=뉴스1) 박서현 기자 = 경찰이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의 부친이 운영하는 온그룹 계열사 병원을 압수수색 했다.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5일 온그룹 계열사 병원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압수수색은 이날 오전부터 오후까지 진행됐다. 경찰은 병원 업무용 PC 등을 중심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진행 중인 사안으로 상세한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음료컵 피습 자작극' 의혹으로 구속된 정 전 후보를 둘러싼 여러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자작극 의혹 외에도 학적 논란과 부친이 운영하는 병원에서의 진단서 발급 과정, 여론조사 공정성 의혹, 온그룹 계열사 직원 선거운동 동원 의혹 등을 확인하고 있다.
wise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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